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573768
고영욱은 대뜸 배우 이경영을 소환해 그와 자신에 대한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. 고영욱은 "일일이 다 거론은 못 하겠지만 과거에 나와 비슷한 법적 전과가 있는 어느 중견 배우는 술 먹는 유튜브에 출연해서 '꼬탄주' 얘기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이던데. 각자 법적 처벌을 다 한 상황의 사람들인데 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"라며 불만을 늘어놨다.
번호 | 제목 | 날짜 | ||
---|---|---|---|---|
6 | 난임 극복하고 12년 만에 얻은 새해 첫 아기 댓글 +2 개 | 2024.01.01 | 2376 | 5 |
5 | 육군훈련소 근황 댓글 +3 개 | 2024.01.01 | 3339 | 10 |
4 | 광장시장 기습 방문 댓글 +7 개 | 2024.01.01 | 3315 | 4 |
3 | 중학생이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근황 ㄷㄷ 댓글 +3 개 | 2023.12.31 | 3841 | 5 |
2 |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댓글 +4 개 | 2023.12.31 | 3347 | 7 |
1 |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+5 개 | 2023.12.31 | 4253 | 14 |
다크플레임드래곤
2024.10.21 12:41윤아아빠
2024.10.21 13:09dlrpsoslrspdla
2024.10.21 14:34솜땀
2024.10.21 15:49raison
2024.10.21 18:07